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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영자 2021-03-24 19:10:48  
 제  목 "일주일 안에 규제푼다"…한강변 재건축 오세훈 효과로 '들썩'



"일주일 안에 규제푼다"…한강변 재건축 오세훈 효과로 '들썩'

야권 단일화에 여의도, 압구정, 성수 등 투자 문의 급증
한강변 최고 50층 높이 허용,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공약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정비사업 활성화를 공약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선출되면서 규제의 벽에 가로막혔던 한강변·강남·목동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오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면서 "서울시장으로 취임하면 일주일 안에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확 풀겠다"는 그의 공약에 시장이 먼저 반응하는 분위기다. 다만 정부의 협조 없이 시가 재건축 규제를 풀기 어렵기 때문에 섣부른 기대감은 금물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 후보가 전날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된 이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성동구 성수동, 양천구 목동 일대 투자 문의가 급증했다. 오 후보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공급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오 후보는 주택공급의 핵심은 ‘민간’이라며 "서울시장에 취임하면 일주일 내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겠다"고 약속했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박원순 전 시장 취임 이후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던 잠실5단지, 목동, 여의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면서 "투자자들은 이미 오 후보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정비사업 구역 전체가 들썩이는 가운데 특히 한강변 재건축이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오 후보가 박 전 시장의 대표 규제인 ‘한강변 35층 높이 제한’을 없애고 최고 50층까지 허용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오 후보는 자신의 서울시장 불명예 사퇴로 중단된 ‘한강변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재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압구정동 A공인중개사사무소(공인) 관계자는 "호가가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높은 매물까지 소화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현대1차 196㎡(전용면적)는 지난 15일 63억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종전 최고가 51억5000만원에서 11억5000만원이나 상승했다.

박 전 시장의 마스터플랜 보류로 정비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여의도도 비슷한 분위기다. 여의도동 B공인 관계자는 "재건축이 서울시장 선거의 핫 이슈가 되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상당수 거둬들이고 있다"며 "선거 결과가 나오면 매도 여부를 확실히 결정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의 서울시장 시절 ‘유산’으로 불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역시 그의 선출을 반기고 있다. 이 구역은 오 후보의 한강변 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최고 50층 높이 재개발이 결정됐지만 박 전 시장 취임 이후 사업이 지연된 곳이다. 오 후보가 박 전 시장 유산 지우기의 일환으로 이 지역 개발을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오 후보는 ‘스피드 주택공급 1탄’을 성수전략지구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투자자들의 움직임과는 달리 각 재건축 추진단지들은 내부적으로 ‘표정관리’ 중이다. 자칫 과도한 분위기가 여론과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소유주는 "자칫 이른 자축이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비우호적 여론을 형성할 수 있어 조심스러운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목동의 경우 지난해 7월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고 수정안의 최종 심의만 앞둔 상태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세계 도시 서울의 한강변 스카이라인 구축을 위해서는 35층 규제를 풀어야 한다"면서 "다만 재건축 규제 완화는 시장 권한을 넘는 부분이 많은데 중앙정부의 협조를 얻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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