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 (88)     기사/정보 (87)   부동산 장터 (0)   기타 (0)  

 작성자  운영자 2021-10-20 11:57:54  
 제  목 전세대출 규제 풀렸지만…'가을 전세대란' 우려 여전



전세대출 규제 풀렸지만…'가을 전세대란' 우려 여전



연합뉴스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규제 한도에서 전세대출을 한시적으로 제외키로 하면서 일부 수요자들은 한시름 놓는 분위기다.

앞서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관리에 들어가면서 일부 시중은행이 전세대출까지 중단하는 등 실수요자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전세계약을 앞둔 실수요자들이 잔금을 치르지 못해 계약금을 떼이거나 반전세나 월세로 계약을 변경하는 등 큰 혼란을 겪기도 했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수요자들이 전세 대신 반전세나 월세 매물로 눈을 돌리면서 서울 곳곳에서 전셋값이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임대인들은 세입자의 대출 상황을 가늠할 수 없어 매물을 전세와 반전세로 옵션을 걸어 내놓기도 했다. 전세로 내놓은 매물의 계약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출 규제가 본격화한 지난달 이후 서울 마포구와 송파구·양천구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단지에서 전세와 반전세를 동시에 구하는 매물이 늘고 있다. 양천구의 신정뉴타운롯데캐슬 전용 84㎡의 한 전세 매물은 보증금 7억 3000만 원의 전세로 세입자를 구하는 동시에 보증금 4억 3000만 원에 월세 100만 원의 반전세로도 매물 등록이 돼 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황진환 기자서울 내 전세 매물도 이달 중순 들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0월은 가을 이사철 성수기라 전세 매물이 증가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19일 아실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6272개를 기록해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0% 가량이 늘었다. 두달전과 비교하면 20%가 넘게 증가했다. 올 들어 최고 수준이다.

가을 이사 성수기인데 임대차 매물도 늘어난 것도 특이한 현상이지만 전·월세 거래가 줄고 있는 것도 예사롭지는 않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임대차 거래 건수는 지난 8월 1만 5431건이었다가 지난달 9623건으로 37.6% 급감했다. 10월의 경우 19일까지 신고된 건수가 4302건에 불과하다.

전세 매물이 최근 증가세를 보인 것과 거래 건수가 준 것은 정부가 가계 부채 관리를 하겠다며 대출을 묶은 영향이 크다. 대출규제가  다시 풀리면서 매물은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임대차 매물 증가와 전·월세 거래 감소는 일반적으로 시세의 하락 신호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전셋값이 조금 내리기도 했지만 이번 하락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새 임대차보호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전세 매물이 급감한 데다, 대규모 재건축 이주 수요가 겹치면서 수급불균형 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단기간에 하락세로 전환되기는 힘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다 신규 공급 물량은 하반기에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서울 아파트는 1만3023가구다. 이는 2019년 하반기(2만3989가구), 2020년 하반기(2만2786가구)와 비교하면 1만 가구 이상 감소한 물량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가을 이사철이 곧 마무리 되겠지만 임대차3번 시행 이후에 전세 유통매물이 줄어들고 있고,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도 많지 않기 때뮨에 전세시장 불안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셋값과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매맷값 역시 마이너스로 돌아설 기미는 아직 보이질 않는다. 당국의 대출 추가 규제 예고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가좀처럼 꺾이질 않고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32.0으로 올해 들어 매달 상승(1월 기준 118.2)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양승진 기자 broady01@naver.com




이름
간단의견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기사/정보, 유머/사진 등이 가능한 멀티게시판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운영자 2020/03/17 343
87  (기사/정보) 건강보험료∙통신비 미납, 신용점수에 영향 줄까?  게시판지기 2024/02/15 3
86  (기사/정보) 현금 부자 이렇게 많았나…'10억 로또' 아파트에 5만명 몰렸다  게시판지기 2024/02/07 1
85  (기사/정보) 신종 비대면 사기.."당신을 노린다" (뉴스토리) / SBS  게시판지기 2024/02/04 1
84  (기사/정보) 내 신용점수도 오를까?…신용사면은 무엇[금알못]  게시판지기 2024/01/31 3
83  (기사/정보) 돈 버는 전자책 하우북스를 소개합니다.  게시판지기 2024/01/30 0
82  (기사/정보) 한샘 리하우스 무료상담환영  게시판지기 2024/01/30 1
81  (기사/정보) edm세계유학박람회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지기 2024/01/30 0
80  (기사/정보) 자담치킨 창업지원금 1500만원 지원!!!  게시판지기 2024/01/29 2
79  (기사/정보) 집닥 상업 인테리어로 활용하세요!!!  게시판지기 2024/01/29 3
78  (기사/정보) "복비 500만원 아까워"…10억 알짜 아파트도 '당근' 중고거래  게시판지기 2024/01/23 12
77  (기사/정보) [친절한 뉴스K] 영상 유출 ‘성형외과 IP캠’은 중국산…“해킹 쉬워”  게시판지기 2023/12/17 29
76  (기사/정보) 3천 원 주고 한국 안방 엿보기? 中서 홈캠 해킹 '비상'  게시판지기 2023/12/17 23
75  (기사/정보) 원희룡 "층간소음 대책으로 추가비용 든다면 그동안 비용 빼돌려 왔다는 얘기"  게시판지기 2023/12/16 26
74  (기사/정보) "급매 아니면 쳐다도 안봐"… 강남 아파트도 한달새 3억 '뚝'  게시판지기 2023/11/21 25
73  (기사/정보) [집잇슈]나홀로 고공행진 아파트 전셋값, 내년엔?  게시판지기 2023/11/14 26
72  (기사/정보) 거래줄고 매물 쌓이고...그러나 전세가는 고공행진  게시판지기 2023/11/13 28
71  (기사/정보) 평지 역세권보다 비싼 14억…높은 언덕 위에 있어서 분양가도 높은가?  게시판지기 2023/09/23 39
70  (기사/정보) 🌈아주귀한 자료이니 잘 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지기 2023/06/15 33
69  (기사/정보) [그래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게시판지기 2023/05/25 35
68  (기사/정보)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모두 상승 전환…인천 상승 계속  게시판지기 2023/05/25 34
67  (기사/정보) “아파트값 더 비싸지겠네”…치솟는 공사비, 분양가도 연평균 8% 상승  게시판지기 2023/05/17 34
66  (기사/정보) 2023년 "계묘년" 달라지는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게시판지기 2023/01/05 134
65  (기사/정보) 정부, 21일 규제완화 대책 발표…“일부 급매물 소화. 실거래 유도할 듯”  게시판지기 2022/12/22 138
64  (기사/정보) “다 죽어가는 주택시장에 인공호흡기”…2023년 남은 규제 과감하게 풀 수 있을까?  게시판지기 2022/12/22 142
63  (기사/정보) 상조 상품, 호구되지 맙시다 3: 크루즈 여행 전환 상품의 비밀  게시판지기 2022/11/18 160
62  (기사/정보) 3년 만에 부활하는 크루즈 여행…수백만원 럭셔리 상품 쏟아진다  게시판지기 2022/11/18 140
61  (기사/정보) 이태원 할로윈 압사 사고 '사망 등 사상자 300여명' 세월호 이후 최대  게시판지기 2022/10/30 197
60  (기사/정보) 섬여행·등산 한꺼번에 즐긴다…통영 사량도 옥녀봉 등반축제  게시판지기 2022/10/22 225
59  (기사/정보) [여행] 태국에서 한달 간 산다면, 얼마가 필요할까?  게시판지기 2022/10/19 174

  1 [2][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ogong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본 사이트는 "크롬 브라우즈"에 최적화 되었으며, 7080 세대의 추억의 향수를 느껴보는 개인사이트 임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추억속으로 / Since 2004 oldtimes ALL Right Reserved
E-mail : webmaster@oldtime.co.kr

 



강원도 용대 인공폭포

회원가입 및 로그인

 

ID:
PW:

     0 분
     0 분

 


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