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자가 직접 위스키, 꼬냑, 브랜디 상점에서 "알랙산더 XO"를 구매하여 섭취를 한 결과 일반인들도 구별할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위스키 맛과 비슷한 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필자는 아무래도 이 알랙산더 XO를 다시 또 구매하여
섭취를 할 수 있을것같다. 필자는 그동안 다양한 위스키를 많이 음미해 보았다.
죠니워커, 시바스리갈, 스카치블루, 잭다니엘, 딤플, 임페리얼, 윈저, 짐빔 화이트, 발랜타인 등등 위스키의 종류는 엄청나다.
하지만, 아직도 음미를 못해본 위스키도 많지만, 위스키와 브랜디의 종류의 성향은 각각 다르다.
위스키는 8년, 12년, 16년, 25년산이라는 년도의 따라 맛과 향이 진하고 풍부하지만, 브랜디는 년도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는다.
다음은 내가 알랙산더 XO를 구매한 상점에서 발취한 내용들이다.
1. 알콜...40%
2. 용량...700ml
3. 원산지...프랑스
4. 화려한 황금색의 섬세하고 우아한 과일향과 오크향을 함께 느낄수 있으며,입안 가득 꽉찬 느낌을 주는 브랜디.
브랜디는 원래 불에 태운 와인 이라는 뜻으로, 이는 와인을 증류시켜 걸러낸 술을 말하며,
5. 설명 : 17C후반 프랑스 꼬냑지방은 양조업이 성행,수출용 와인을 주로 만들던 곳으로 그 운반량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뜻에서 와인을 다시 한번 증류했던것이 뜻밖에 새로운 맛과 향을 가진 술을 탄생시키게 되었고, 이로 인해 꼬냑지방은 새로운 술,즉 브랜디를 최초로 선보인 생산지가 되었다. 브랜디는 와인의 발효가 끝나는 시점에서 다시 증류시켜 만들어지며,독특한 색과 향기는 이 기간 중 오크나무의 색과 향이 술에 스며들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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